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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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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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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릴 시간 .. 68


BY 행복해 2020-09-18

글을 올릴 시간입니다.....아래의 이상행동이 나타나는걸 보니

초등 사오학년쯤 남자아이들이 외칩니다
내 똥꼬 여깄다............................왠똥고 내 치질을 놀리는건가보네요
유난히 동마다 이사가는 게 많아졌습니다
공사하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애가 졸업하면 삼월경 집을 사야하나.............했더니 이 난리가 나는걸까요
그냥 이사철이 겠지요
유튜브에 내가 보는 사이트 내용들이 대폭 삭제되었습니다
유튜브에 부동산이 폭락하니 오르니 이따위 내용들이 자꾸만 올라옵니다
지나가는 할줌마가 외칩니다 "연락이 없다 연락이 없다"
왠 소리일까요
오늘 워 해먹나 보지요....음식하나도 마음데로 못먹게...일침이 반드시 따릅니더
숱하게 떠들어대는 소리에 이골이 났지만서도 ...언제나 힘드네요
내가 임금님이라도 되나요 내가 유명인사인가요
무속인들 로인한 일들도 심심찮게 생기고
내가 무당인가요....내한테 왜 신기따위로 들이대는지......쩝

온 나라가 코비드19를 핑계로
손발이 묶이고 망해가는데
이걸로도 ..부족한걸까요

내한테 뭘노리고 저따위 외침들을 나에게 해대는걸까요
뚜렸한건....혼란을 노린다는 겁니다
나라밖 어떤 나라의 선거앞에 ...한국땅에 혼란이 있기를
손꼽아 바라는 세력들의......획책임엔 분명한듯합니다

정신차리고 내 일상을 삽니다

"이제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이제 내 마음이 편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