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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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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해 2020-08-11

내가 잘되는걸 못봐주고 ....훼방놓는걸 어찌하면 될까...............

내가 섹스를 하려면 기를써고 방해를해서 어떻게든 섹스불능 그날
섹스를 파국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굉장하게....나타나는 것을.....
내가 수영을 스타트에서 발전이 나타나기시작하니 코비드19라하여
수영장을 떳떳하게 못게가 방해하는 것을
내가 헬스를 하면...수영을하면...케겔을하면...요가를하면...유튜브와 언론에
부상으로가는..부정적으로되게하는...교묘하게 글과말과영상속에 내 운동이
파국으로가게 내포되는 부정적인의미와 유도들을 보면
내가 요리를 한끼라도 만들면...즉시로 온갖 외식과 마트제품들이 쏟아져
들어와서...요리에대한 ..기를 꺽어버리는..것들
내 아파트에 소금을 뿌려서 벽보에 바닥이 변질된다고 나 붙고
내 아파트에 사는사람들이 누굴까 ....별의별 기득권들이 살지않겠는가
부동산관련자들도 많을거고..외식관련자들도 많을거고........
.........

내 일거수알투족마다 따라붙는 이들의 행태를 보면은....
어찌 내가 살이쪄서 발기부전을 극복하고 치질을 나수고 건강이 점점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갈수있을까........

이제 나는 살이찌는것은 놓아주기로 합니다
이제 나는 탄력있는 몸을 만드는길로 갑니다

아울러
기존의 기득권들이 희석되는 시기가 지나서
석유시대가 지고 ....친환경시대가 오고
다가족시대가 지고...일인가구시대가 오고
인공자궁을 만든덜 가가 크면 통제되로 살게될지?
로봇을 만든덜 영구히 통제를 따르게 할려면 엄청난 관리가 필요할거고...
부자정치시대가 지고....가난한정치시대기 오고
.................................

이런 머나먼 시간이 지나갈 동안은
나는
빼빼마르고.....온갖 고통을 당하면서............

한발 한발 내 길을 갑니다
아무리 고통속에서도 언제나 한줄기 행복은 나옵니다
내 나이 94세에
죽는 순간에나마 뿌엿게 살이올라 환하게 죽을수있도록......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