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8년이 지나고 9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체형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케겔운동..필라테스물리치료, 섹스테라피, 비뇨기과의사분, 캐갤동영상들을..접목해서
아래와 같이 합니다
골반을 내게 맞게 정렬합니다....앉아서는 정렬만하고....서서는 무릎을 약간 굽힙니다
배를 약간 넣습니다
가슴은 펴지 않습니다
여깨를 폅니다
꼬리뼈부터 정수리까지 직선으로 편다고 생각합니다
정수리를 천정으로 향한다고 하고 올립니다
이 순간 숨이 저절로 몸안으로 들어차게됩니다....이게 신기하지요
숨을 참습니다
그다음엔  요도괄약근을 끌어올립니다
남성을 위로 1미리 2미리 3미리 4미리 5밀리미터느낌으로 착착착 올리고 5미리에서
약간만 더 참습니다....실제로 남성은 안 움직일지도 모릅니다 심정상 올라간다고 여깁니다..
남성을 한번 그리고 또한번 두번만에 내려놓습니다
숨을 한숨쉬듯 크고 편하고 길게 다 뱉습니다
이게 1세트입니다....기분이 근사해집니다
지금은 한번할때 2세트 밖에 안합니다
하루에 한두번 합니다 ..즉 하루동안 시차를 두고 네다섯세트를 합니다
현재까지의 케겔운동 진행입니다

수영에대한 운동경과는 올리기가 힘듭니다
수영에 대한 경과를 올리면 코로나19라고 하여
수영장이 폐쇄되는...... 민페를 끼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코로나가 지나가서 수영경과도 올릴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참
"코로나"라는 용어는 남성의 앞부분밑의 오목한 선의 이름,명칭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라는게 언론에서 영어자막으로 나올땐 '코비드19"라고 하는데 왜
한국에선 "코로나19"라고 호칭하는지요....코비드19라고 해야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