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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은하수에서 찾는 ‘삶의 이유’


BY 사교계여우 2020-05-31

5월31일-은하수에서 찾는 ‘삶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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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땡볕에 온몸이 녹아들어
사람들이 파무침이 되었던 어제보다
 3도 내려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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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 은하수가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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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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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은하가 대략 1000억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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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은하에는 평균 1000억 개의 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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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는 우주 속의 티끌만 한 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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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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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안의 인간은 얼마나 작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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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근심은 또 얼마나 하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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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하늘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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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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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근심걱정은 잠시 대여를 이용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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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보는,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