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방과 후 늘봄학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9

10월13일-‘몰입의 즐거움’


BY 사교계여우 2019-10-13

10월13일-‘몰입의 즐거움’
 
 
 
 

ugcCAYUGHJP.jpg
58.jpg


미국 시카고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ugcCA0T4Y7O.jpg
 
저서 ‘몰입의 즐거움’에서
 
 
 
 
ugcCA1KYNYT.jpg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을 들려준다.
 
 
ugcCAYVV315.jpg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사랑할 줄 알 때 삶의 질은 높아진다.’
 
 
 
 
 
 
ugcCARXRHVM.jpg
 
청명한 주말 뒤 차차 흐려지는 월요일.
 
 
 
ugcCA01TW5V.jpg
 
출근하는 발길이 가볍다면 당신은 행복하다.
 
 
ugc.jpg
 
몰입하고 있는 일이 있거나
혹은 그러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게 분명하므로.
 
 
 
 
 
 
ugcCA3WLT07.jpg
 
일 욕심 많은 부장님들은 이렇게 닦달하신다.
 
“어이, 가을에는 차가운 기운이
뇌의 각성 중추를 자극해
의식이 뚜렷해져 일이 잘된다고.
 
 
 ugcCANFO5K2.jpg
ugcCA7HL36P.jpg
 
일들 좀 잘해 보지.”
 
 
 
 
 
ugcCAZJP09O.jpg
 
 일하기 싫은 직원들은 이렇게 반론하시라.
 
 
 
ugcCA3M71W9.jpg
 
 “부장님,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어
우울증의 위험이 높아요.
 
 
ugcCA4W1VKL.jpg

ugcCA3RVPQG.jpg
 
이럴 때에는 외출을 자주 해야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요.
 
 
 ugcCAVIZL1V.jpg
 
휴가 좀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