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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가을단풍 조회 : 122

건강한 스트레스

스트레스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몸을 상해하는 스트레스가 있는가하면
건강한 스트레스도 있다는것을 인식하면서
오늘을 즐긴다.

심리상담사와 미술치료 상담사 자격증 시험이 코앞이다.
내 나이가 5학년 9반
휴 ~ 많다.
그러나 60보다는 젊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몸이 늙어가는 것이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이 늙은것이라 했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이해력 떨어지고 ,회전력 또한  떨어져서 어려움이 산발하지만
도리켜 생각해보면 나이를 먹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 인것 같다.

변호사처럼 언변이 뛰어난 시어머니도 이미 조용해지셨다.
예수도 아니면서 오직
아주 오직 자기 자식만  사랑하시는 시아버님도 헐렁 헐렁 해 지셨다.
남편도 아이도 모두 내가 꼭 챙겨주지 않아도  생활을 해나간다.

좋다.
나이를 먹어서 참 좋다.
이리 저리 엉켜버린 사사로움에서 벗어나 살짝 나뿐놈 코드로 공부를 한다.
말뚝처럼 커다란 커피잔에 얼음 한덩어리가 고요히 녹고 있다.

아! 나에 중년이여!
컵속에 조용히 녹고 있는 어름처럼 순순하여라.
시험 공부를 하면서
내가 받는 건강한 스트레스를 잠재우려 이글을 쓴다.
나에 건강한 스트레스여!
자장 자장 자거라 코코 자거라
일어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