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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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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네요..시간이 너무 빨라가고 있네요...^^


BY 귀요미아기사자 2017-12-01

올해가 금온거 같은데 벌서 마지막 달력을 향해서 시간이 흐리고 있네요..

연초에 세운 계획들 다 이루고 싶은데 절반도 수행을 못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12월달 동안 책도 많이 읽고 봉사활동도 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날씨가 많이 춥고 활동하기가 많이 힘들지만 더 열심히 온기를 느끼고 뛰어다니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쵝선을 다해서 목표를 세운 계획들 차근차근 이루고 싶어요..

추운 12월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냅시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