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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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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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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시댁??


BY dog 2000-09-10

시댁은 전남광양? 서울에서 가자면 평소에 칠~팔시간'
올해같은 추석은!아마 스므시간쯤 걸리지않을까, 생각된다.

가고싶다, 시어머님이 얘야지금오지말고 감많이 나올때 다녀가....하신다, 허지만 마음속으론 기다리신 다는걸안다.

팔남매중여섯째, 아들로선다섯째, 식구가많타보니 기호로부른다, 난 기호5번 남편이 어려서부터 아프기를잘해서 항상엄마

마음에걸린다는 기호5번 나또한 예뻐하신다, 친정에가는거보다
시댁에가는걸 좋아한다, 가고싶다, 허지만!차가저리도 밀리니

걱정이다, 오후에라도 가야지하는 마음에짐을 챙긴다,
아무일없이 잘다올거라는 확신 가서 어머님 주물러드리고

사랑을 한몸에 받고와야지, 서둘러서 떠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