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웃기다고 생각했어요. 시청자들을 웃기려고 하는 억지 연출이 웃기다고요. 여전히 아줌마가 하는 짓은 다 그렇고 그런 한심한 짓이라는 고루한 그런 시각으로 그렸죠? 요즘 아줌마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작가는 아직 모른가봐요. 여기 아줌마 사이트에만 들어와도 대번에 알 수 있는데.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