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즘 당신은 누구시길래를 자주 시청 하시죠. 그런데 저는 역시 아줌마 답게 결혼한 아줌마들의 연기로 보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여러분 저도 그런 연기를 할 자신이 있는데 역시 딸 덕분에 할수없었어요. 여러분 아줌마 자존심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는게 얼마나 힘드시겠어요.여러분 그 드라마처럼 생활 짝 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