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정말 많지요?
아침 드라마에서 일일, 주말, 수목드라마에다가 미니 시리즈, 또 역사물까지...
그 많은 드라마들 어떻게 보고 계셔요?
정말 내가 그 드라마속의 주인공인양, 마치 내게 일어난 사건인양 흥분하면서 보시나요, 아님 그냥 냉소적으로 흘려버리시나요..
이제 우리 드라마 보는 시각을 좀 달리 해봐요.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칭찬할 것은 칭찬하면서, 또 한 번쯤 곱씹어 봐야할 내용은 진지하게 토론해 가면서..
아줌마가 쓰는 드라마 평론,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