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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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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쓰는 날4


BY 오늘풍경 2019-08-16

휴가 다녀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일상 탈출하고 싶네요.
주말에 어디로든 가야할 것 같아요.
어제는 몸이 왜 그렇게 무너지듯 아픈지 기운이 없었습니다.
그럴 때는 아이스크림, 피자, 햄버거, 치킨 이런 음식들이 마구 당깁니다.
몸살이 나면 먹고 싶은 음식들이었기에 몸살이 나려나 했는데,
생리를 하려고 그랬네요.
몸이 예전만 못합니다. 생리 한 번 하려면 몸에서 많은 에너지를 원하네요.

어제는 비가 오기도 했지만 8월도 중순으로 들어서서 그런지 실내온도가 뚝 떨어져 더운지 몰랐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한결 숨쉬기도,  생활하기도 좋아질 것 같아요.
더위도 더 이상 못 버티고 가을에게 자리를 내어주려 하네요.

꽃게찜을 한 번 해 먹었으면 좋겠는데, 한여름에 꽃게찜을 어떻게 해 먹어야할까요?
전문점에 가서 사먹어야할지,
수산시장에 가서 냉동꽃게를 사와야 할지,
조금 기다렸다가 제철에 먹어야할지요.
맨날 집밥 강요당하는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에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꽃게를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집'이 들어간 그림을 좋아합니다.
저 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상상력을 자극하거든요.
이 그림은 제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한국화가의 유화를 모방해서 그린 그림인데 정작 화가의 성함하고 그림 제목을 잊었습니다.
제법 큰 캔버스에 아크릴물감으로 그려서 벽에 걸어놓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린지 수 년됐지만 자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자랑삼아~ㅎㅎ 올려봅니다.
잠시 감상해 보시죠~
뭐라도 쓰는 날4